[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신한금융투자 신당지점(지점장 곽병주)은 오는 26일 오후 3시부터 투자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투자세미나에서는 이선엽 신한금융투자 시황팀장과 자산관리전문가 송명석 팀장이 ‘2014년 주식시장 전망과 ‘예금금리+α’를 노리는 중위험 중수익 금융상품’을 주제로 강의를 맡는다.
신한금융투자는 "‘박스피(BOXPI)’라는 별칭이 생길 만큼 답답한 시장상황 속에서 새로운 투자처를 모색중인 개인투자자들에게 효과적 투자전략을 전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참석자에게 소정의 사은품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