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롯데슈퍼는 다음달 1일까지 유아용품 대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롯데슈퍼는 우선 기저귀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에 마미포코 대형과 특대형을 정상가 대비 50% 할인된 1만2750원에, 하기스 보송보송 팬티를 40% 할인된 1만1900원에 선보인다.
이와 함께 남양 임페리얼 XO, 매일 앱솔루트 명작 등 분유도 최대 20% 저렴하게 판매한다. 이외에 물티슈·로션·샴푸·젖병세제 등 유아용품과 먹거리도 세일한다.
(사진제공=롯데슈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