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난방용 파이프 제조와 비철금속 재활용 업체인 애강리메텍은 10일 공시를 통해 지난해 매출액이 772억9100만원으로, 전년 대비 32.9% 증가했다고 밝혔다.
영업이익은 60억3600만원, 당기순이익은 114억4400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3.95%, 341.95% 증가했다.
이에 대해 애강리메텍은 "판매 단가 인상과 합병, 법인세 환급으로 매출과 당기순이익이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 Copyrights ⓒ 뉴스토마토 (www.newstomato.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