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 코스피가 중국의 4월 수출입 호조에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8일 오후 12시16분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19% 오른 1943.59를 기록중이다.
개인은 1129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1140억원 순매도하고 있다.
의료정밀(4.2%), 운송장비(0.9%), 통신(0.9%), 전기가스(0.9%), 철강금속(0.6%)업종이 오르는 반면 화학(1.0%), 의약품(1.0%), 증권(0.5%)업종은 내리고 있다.
코스닥지수는 0.6% 내린 547.00에 거래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