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서흥(008490)이 1분기 호실적과 향후 성장 기대감에 강세다.
13일 오전 9시 현재 서흥은 전일대비 1200원(3.1%) 오른 4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최준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서흥은 1분기에 건강기능식품 부문 매출 증가가 두드러졌고, 상여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영업이익률 9.2%를 달성했다"고 호평했다.
그는 "건강기능식품 및 의약품(F&P)부문이 국내 건강기능식품 시장과 동반 성장할 것으로 기대되며, 생산 안정화로 이익 개선이 진행 중이라는 점도 긍정적이다"고 진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