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18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입력 : 2014-05-20 오후 3:59:23

[뉴스토마토 최승근기자] GS건설(006360)은 20일 비피에프씨제일차 유한회사에 1800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자기자본의 5.70%에 해당하며 채무보증기간은 2016년 5월20일까지다.

ⓒ 맛있는 뉴스토마토,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최승근 기자

최승근기자의 다른 뉴스

관련기사

• 야간선물 0.21%상승! 코스피 0.2%상승 출발 예상
• 청약통장 無 부담 적은 3순위 청약이 대세
• (김석철의파워시스템)삼성엔지니어링
• 베트남 반중시위 격화..현지 진출 건설사 '노심초사'
• GS건설, UAE서 14억달러 원유처리플랜트 수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