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골든오일은 12일 공시를 통해 콜롬비아 리아노스 분지내 위치한 모리치토 광구에 68억원 규모의 자원개발 투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지난 6일(현지시간) 콜롬비아의 페트로풀리 LTDA, 오메가 에너지사와 공동투자형식으로 이뤄졌다.
투자 비율은 골든오일과 페트로풀리가 각각 35%, 오메가 에너지가 30%를 차지한다.
뉴스토마토 이주영 기자 shalaka@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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