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한국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지난달 26일부터 30일까지 청 4개사의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일 밝혔다.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한 곳은 우리기업인수목적2호, 데브시스터즈, 케이비제2호기업인수목적, 미래에셋제2호기업인수목적이다.
이 중 우리기업인수목적2호와 큐브엔터테인먼트와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고 케이비제2호기업인수목적은 케이사인과의 합병상장예비심사를 청구했다.
이날 현재까지 상장예비심사가 진행중인 회사는 총 14개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