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헌철기자]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PC 기업인 한국레노버의 레노버 탭 A10 단독 런칭을 기념해 고객행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개념 창고형 가전매장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의 전국 100여 개 매장에서 레노버 탭 A10 구매하는 고객 중 선착순 100명에게 32GB 마이크로 SD카드를 증정할 예정이다.
레노버 탭 A10은 최고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하는 20만원 대 태블릿으로, 무게 550g, 두께 8.9mm의 초경량 초슬림 디자인으로 이동성을 극대화했다.
10.1형 와이드뷰 HD 디스플레이를 탑재하고 돌비 오디오를 탑재한 스피커가 양쪽 전면에 있어 최고의 멀티미디어 환경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쿼드 코어 프로세서를 탑재해 부드럽고 빠른 반응성을 제공한다.
또한 최대 9시간의 배터리와 GPS를 기본 제공해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더 높였다.
남상원 전자랜드프라이스킹 IT그룹장은 "레노버 탭 A10 단독 런칭 기념으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을 방문하는 소비자에게 20만원 태블릿을 제공하는 것은 물론 기념 행사를 통해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전자랜드프라이스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