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경주기자]
매일유업(005990)은 지난 1차전보다 더욱 보강된 제품 4종을 알제리전의 광화문 응원전에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붉은 악마의 주최로 진행되는 광화문 응원전의 규모도 축구 대표팀의 1차전 선전에 힘입어 더욱 커질 전망이다.
2차전은 23일 월요일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이에 매일유업은 22일 일요일 저녁 8시부터 제품 증정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증정하는 제품 4종은 '우유속에 딸기과즙', 프리미엄 요거트 '도마슈노 체리&복숭아', 100% 과일야채 주스인 '썬업 과일야채샐러드 주스' 3종(녹황, 퍼플, 레드), '소화가 잘되는 우유' 등 이다.
매일유업 관계자는 "새벽에 열리는 경기여서 선수들만큼이나 응원전에 나선 많은 분들도 체력에 부담이 될 것"이라며 "간편하고 든든하게 속을 챙길 수 있는 매일유업 제품이 응원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매일유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