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25일 우리투자증권 추천종목
<신규 추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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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력(015760)= 동사는 전기요금 현실화를 통한 수요분산, 상대적으로 원가가 저렴한 석탄과 원전 정상화 등 기저발전확대를 통한 발전믹스 개선, 공기업 재무구조개선 등 정부의 발전정책의 기조적 변화에 따른 수혜 예상. 여기에 원화 절상에 따른 이익개선 기대도 긍정적. 여기에 지난해 11월 전기요금을 인상하면서 여름철 전력요금 기간을 과거 2개월(7~8월)에서 3개월(6~8월)로 늘림으로서 오는 6월부터 여름철 전력요금이 일반용과 산업용에 적용될 예정임. 따라서, 2분기 실적은 계절적 비수기지만, 6월 여름철 요금 적용으로 전력판매 단가 상승으로 기대이상의 이익 달성이 가능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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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제일제당(097950)= 중국 라이신 평균 가격이 지난 4월 저점 형성 후 상승세가 이어진 가운데, 중국 내 라이신 기업들의 감산으로 공급과잉 우려가 점진적으로 해소되며 글로벌 라이신 시장 지위를 강화해 온 동사가 그 수혜를 가장 크게 누릴 것으로 기대. 식품 부문에서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확보해놓은 저가 원재료가 투입되어 수익성 향상이 두드러짐에 따라 올해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1.8조원(+9.5%, YoY), 5,117억원(+48.1%,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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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엔에프(092070)= DRAM 미세화소재(DPT, High-K) 및 3D-NAND용 소재(HCDS)의 공급량 증가로 2/4분기 매출액 143억원(225.0% y-y), 영업이익 35억원(흑자전환)을 달성하며 분기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주요 고객사의 20nm급 이하 비중이 점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DPT, HCDS, High K 소재 등에 대한 수요 증가 예상. 하반기에는 글로벌 신규 고객 확보를 추진하고 있어 가시적인 성과가 도출시 실적 개선세가 더욱 확대될 전망.
<기존 추천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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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CGV(079160)= 5월 들어 역린(354만명), 엑스맨 (279만명), 표적(272만명), 어메이징스파이더맨2(217만명, 누적 관객 수 416만명) 등이 흥행에 성공하며 4~5월 누적 관객 수는 전년동기대비 2.3%로 증가함. 또한, 지난 2월부터 시작된 2D 영화 단가인상 효과가 2/4분기부터 본격 반영될 것으로 기대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원(+17.0%, YoY), 618억원(+20.0%,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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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실업(105630)= 동사는 중저가 브랜드 의류가 주력이며 글로벌 수요 회복으로 수주가 탄탄한 상황. 동사 전체 Capa의 60%가 집중되어 있는 베트남이 향후 TPP(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정) 수혜국이 될 가능성에 대비해 섬유의복 생산 관련 인프라가 강화되고 있는 점도 주목. 2014년 약 10% 가량(순차 오픈 감안 시 7% 수준)의 설비 증설과 H&M, 유니끌로, 언 더아머, 베네통 등 신규 바이어 추가로 품목(니트→우븐)과 지역(미국→유럽& 일본) 다변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어 성장모멘텀 강화도 긍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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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035420)= 현재 3.3억명을 상회한 라인 가입자수가 2014년 말 5억명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2013년 4/4분기 LINE을 중심으로 한 모바일 광고 및 전자 상거래 플랫폼 구축되어 본격적인 수익 모델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 향후 글로벌 IPO를 통해 LINE의 글로벌 플랫폼으로서 시장 가치가 재평가될 것. 2014년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2조 7,248억원(+19.9%, y-y), 7,485억원(+48.2%, y-y)으로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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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000660)= 2014년 DRAM 경기는 제한적인 Capa 증설과 미세공정 전환의 난이도 증가, 모바일 디바이스 성장에 따른 모바일DRAM 채택 용량 증가 등으로 견조한 성장세 예상.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5.5조원(+8.7% y-y), 4.2조원(+28.0% y-y)으로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전망치 기준). 향후 반도체 소재 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한 소재 내재화 확대가 예상되는데, 3D NAND의 경우 소재 사용량 및 중요성이 확대된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뉴스. 2014년 반도체 소재 내재화 및 DRAM 공급 부족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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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KPS(051600)= 동사는 발전설비를 정비하는 회사로 국내 정비시장의 약 80%를 담당하고 있으며, 한전과 민자발전사업자의 발전설비가 늘어나는 만큼 정비일감도 늘어나는 구조를 갖추고 있음. 여기에 2013년에 해외시장에서 양호한 수주룰 달성한데 이어, 2014년에도 UAE 원전을 비롯한 해외 시장에서의 추가수주가 늘어나며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2조원(+9.9%, YoY), 1,780억원(+11.9%, Yo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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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산업(072470)= 동사는 자동차 공조장치 관련 부품을 주로 생산하는 2차 공급업체로서 기존 공조제품 외에 PTC Heater 및 각종 센서류 신규 아이템을을 확대하고 있으며 현대/기아차 내에서 비중도 빠르게 높여가고 있음. 특히, 기존 디젤차의 보조난방장치로 사용되던 PTC히터가 전기차의 유일한 Heating System으로 이용 되면서 향후 빠른 성장세가 기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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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맥스(192820)= 2014년 중국 매출액은 중국 광저우 공장 가동률 상승으로 전년동기대비 23.1% 증가한 4,656억원을 기록하며 견조한 외형성장세가 유지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중국 상해 공장 증설 및 코스맥스바이오 중국 진출 가능성으로 2015년 이후의 성장 가시성도 높아진 상황이며, 인도네시아, 미국 등 신규 지역에서의 실적 또한 2015년 이후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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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012510)= 동사는 ERP 전문 소프트웨어 회사로 국내 시장 점유율은 중소기업 시장 24%, 세무회계사무소 시장 100% 기록하고 있고, ERP 유지보수 매출액이 최근 3년간 10% 성장세를 보이고 있음. 또한 ERP 콘텐츠를 바탕으로 클라우드 사업을 진행 중에 있으며, 정부는 현재 외산업체가 점유하고 있는 국내 클라우드 시장에 대해 2020년 국산화율 50%를 목표로 정책 마련 및 제도 개선에 나서는 등 우호적인 시장 환경에 조성되고 있어 동사의 수혜가 예상됨. 이에 따라 동사의 2014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410억원(+8.6%, y-y), 246억원(+31.6%, y-y)에 이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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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카이라이프(053210)= 클라우드 개인녹화장치인 SOD(Skylife on Demand) 출시로 해지율 감소 ARPU 상승 기대 가능. 더불어 1/4분기 예정된 DCS(접시 안테나 없는 위성 수신방식) 허용 역시 가입자 모멘텀 개선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 가입자수 안정화에 따른 홈쇼핑 수수료 수입 증가, VOD수요 증대 및 UHD 환경 도래에 따른 ARPU 개선 등 2014년 실적 모멘텀 감안시 밸류에이션 매력이 부각될 수 있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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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홈쿠첸(014470)= 10월 여유법 시행으로 중국인 관광객 수 감소 우려가 있었지만 10월과 11월 중국인 관광객 증가율이 각각 22.8%, 35.2%에 달하며 우려 완화. 중국인 관광객 수 증가에 따른 실적호조세가 당분간 이어질 전망이며, 2014년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4,032억원(+7.3% y-y), 327억원(+31.9% yy)에 달할 전망(Fnguide 컨센서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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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009540)= 선가상승과 비조선부문(전기전자, 건설장비, 신재생) 이익개선에 이어 최근 벌크, 탱커선 수주문의 증가로 추가적인 선가상승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등 동사에게 우호적인 시장환경 조성. 또한 중동지역을 중심으로 대형 화공플랜트 수주도 예상되고 있으며, 글로벌 경기개선과 함께 비조선부문 사업환경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 이에 따라 2014년 동사의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55.5조원(+4.6%, y-y), 1.27조원(+13.0%, y-y)에 이를 전망(Fn가이드 컨센서스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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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쇼핑(023530)= 2014년 1/4분기부터 의무휴업 영향에 따른 기고효과 소멸로 할인점 사업의 점진적인 실적회복세와 백화점부문의 업황 회복에 따른 실적 턴어라운드 예상. 지난해 이천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등 아울렛 사업의 공격적인 확장 전략을 지속 중. 2014년 상반기에 고양, 진주, 동부산 아울렛 출점을 계획하고 있으며, 파주점 등 기존 점포들에 대해서는 비용효율화 전략을 통해 수익성 극대화 전략을 지속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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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036570)= 중국 내 블레이드앤 소울은 총 210대 서버 운영되고 있으며, PC방 점유율 11.3%를 보이며 League of Legends, Cross Fire에 이어 3위 기록 중. 2014년 중국 블소의 로열티매출액은 2,128억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 여기에 '길드워2'는 지난헤 추가 CBT를 거쳐 2014년초 중국에 상용화될 것으로 전망. 동사의 2014년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1조 860억원(+44.4%, y-y), 4,868억원(+126.7%, y-y)로 가파른 성장세를 보일 전망(당사 리서치센터 추정치)이며, 현재 12개월 Forward PER은 14.9배로 역사적 밴드 하단(14.2배) 수준에 거래되고 있어 밸류에이션 매력도 높다는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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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047810)= 4/4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7,547억원(+55.4% y-y), 576억원(+655.1% y-y, 영업이익률 7.6%)으로 큰 폭 개선될 전망. 또한 하반기 예상 영업이익률은 8.0%로 상반기대비 3.9%p 개선될 전망. 이는 방산부문 매출확대에 따른 것이며, 적자사업이었던 완제기 수출도 이라크 수출로 점진적인 영업이익률 개선 기대. 2013년말 수주잔고는 약 11조원으로 예상되며, 2014년 신규수주도 KFX 차세대 전투기 개발(2.5조원), LAH 공격형 헬기(0.6조원) 양산, 핀란드, 칠레 등 완제기 수출(1조원) 등 6조원 내외 전망. 2014년 높은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매출인식 증가에 따른 수익성 개선 충분히 가능할 것으로 판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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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웍스(100120)= 동사는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인 Carestream으로 납품 개시 등으로 4/4분기 양호한 실적개선세가 이어질 전망. 매출증가에 따른 레버리지 효과 및 제품수율 안정화 등으로 영업이익률 개선(2/4분기 11.1% -> 3/4분기 29.0%) 효과 기대. 향후 아날로그 X-Ray장비의 디지털 전환과 디지털내 세대교체에 따라 FPDR(Flat Panel Digital Radiography) 시장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며, 동사는 영상장비 분야의 기술경쟁력을 바탕으로 지속적인 신제품 출시와 매출처 다변화를 통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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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멘스(038060)= 2014년 조명용 LED Package 매출 기반 확대를 통한 외형성장 및 UHD TV 출하 증가에 따른 성장 모멘텀을 확보할 전망. LED 조명은 가격경쟁 심화로 판매단가가 빠르게 하락하는 추세이지만, 가파른 시장 규모 확대는 동사에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 2014년 주요 완제품 업체들로부터의 수주 확보를 통해 동사의 조명용 LED 사업부 매출은 전년대비 49.7%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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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003600)= SK E&S는 평택 발전소 재가동과 겨울철 전력수요 증가로 4/4분기 실적 개선 전망. 인도네시아 LNG장기 도입을 통한 수익성 확보 및 증설을 통한 규모의 경제 실현, 미국으로부터의 원료직도입을 통한 원가 경쟁력 추가 확보 등으로 장기적 관점에서도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어 동사에 대한 이익 기여도 확대 기대. SK하이닉스, SK텔레콤 등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 개선세 지속될 전망. 또한 2014년 SK네트웍스의 흑자 전환 및 SK건설의 적자폭 감소가 기대되어 가격 메리트가 부각될 수 있는 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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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젠(096530)= 동사는 우수한 분자 진단 원천 기술을 확보하고 있으며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를 통한 기술수출도 지속해 나가고 있음. 특히, 분자 진단의 경우 인체 질병 진단 외에도 식품 안전성 검사, 동식물 검사 등 영역을 확대하고 있어 추가적인 글로벌 업체와의 제휴가 기대됨. 동시 다중 분자 진단 원천기술 기반의 다수 분자 진단 회사 대상 OEM 공급계약을 추진중이며, 2014년 대형 B2B 성과를 통한 중장기 성장성 부각 전망. 2014년 예상실적은 매출액 789억원(+32.2% y-y), 영업이익 238억원(+60.1% y-y), 순이익 223억원(+94.2% y-y)으로 사상최대 실적 경신 전망(당사리서치센터 추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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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039830)= 유후와 친구들 시즌2' 방영으로 완구 판매 증가와 실적 향상이 기대. 올해 10월 국내 방영을 시작한 '유후와 친구들 시즌2'는 향후 해외시장에서의 본격적인 계약을 통해 미국,유럽 등 선진시장에서 방영이 예상되고 있어 주목. 인도네시아 공장 설립 등 생산 Capa 증설에 따른 캐릭터 완구 매출 증가가 예상되며, '유후와 친구들 시즌2', 'CUBY ZOO' 등 자체 캐릭터 및 YG엔터테인먼트의 다양한 캐릭터를 통한 콘텐츠 사업 확대도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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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034220)= 미국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진입으로 단기 모멘텀 확보. 현 주가 수준은 2014년 1/4분기 실적 부진 우려가 반영되며 PBR 밴드하단부에 위치해 있어 가격 메리트가 반영될 수 있는 시점. 내년 글로벌 TV시장은 스포츠이벤트(2월 동계올림픽, 6월 월드컵, 9월 아시안게임) 집중 및 교체수요에 힘입어 개선세를 나타날 것으로 기대. 태블릿 PC 시장 성장 및 애플의 제품 라인업 확산에 따른 수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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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기획(030000)= 광고 성수기 진입 및 2014년 2월 동계올림픽 관련 사전 마케팅 진행으로 4/4분기 실적 개선 전망. 2014년 글로벌 스포츠 이벤트 개최 집중에 따른 우호적인 광고경기 여건과 삼성전자의 해외 마케팅 강화에 따른 수혜 전망. 추가적인 해외 M&A가 기대되는 가운데 중국 현지 자회사 합산매출이 본사 매출에 근접하는 등 해외 매출 비중 증가에 따른 성장성 확보.
<추천 제외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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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대한통운(000120)= 추천일 이후 양호한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2012년 이후 고가 부근에서 상승탄력 둔화를 반영해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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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001740)= 신규사업 성장 기대감이 반영되며 양호한 상승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고가 형성 이후 단기적인 탄력 둔화가 우려되어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