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다양한 이벤트 확인하고 가실께요

입력 : 2014-06-25 오전 11:00:00
스탁론 비교 전문사이트 “토마토스탁론”에서 스탁론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토마토TV 전문가방송 서비스 및 매매신호 서비스인 “알리미 플러스”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SMS 매매신호 “알리미플러스” 서비스란?
설정한 관심종목에 대해 매매신호, 모멘텀 신호, 거래량급등신호, 지정가알림신호, 공시신호, 리포트신호, 시스템 신호와 토마토 TV 방송 전문가들이 추천해주는 매매정보를 SMS로 받아 보는 프리미엄 서비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한화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KINDEX 일본레버리지((196030)H), KStar 일본레버리지(H(196220)), 키이스트(054780), 이필름(093230), 인터엠(017250), 코엔텍(029960), 삼익악기(00245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전파기지국(065530), STX(011810), SK컴즈(066270), 코리아나(027050), 플렉스컴(065270), 남광토건(001260), KT서브마린(060370), 대영포장(014160), 에코플라스틱(038110), 팜스웰바이오(043090), 동부라이텍(045890), 동부제철(016380), 완리(900180), 이지바이오(035810), 에프티이앤이(065160), 동양(001520), 선데이토즈(123420), 삼원테크(073640), 신일산업(002700), 우리산업(072470), 대동스틸(048470), 일진디스플(020760), 엠제이비(074150), SK하이닉스(000660), 아시아나항공(020560), 자연과환경(043910), 모나미(005360), 카프로(006380), 지엔코(065060), SK이노베이션(096770), 한국화장품(123690), 코콤(015710), 이스타코(015020), 갤럭시아컴즈(094480), 오리엔트정공(065500), 하이쎌(066980), 다산네트웍스(039560), 파트론(091700), 솔본(035610), 씨엑스씨종합캐피탈(021880), 이월드(084680), 티케이케미칼(104480), 에스넷(038680), 케이비부국위탁리츠(149130), 스페코(013810), 에프알텍(073540), 위메이드(112040), 엘오티베큠(083310), 이수페타시스(007660), 어보브반도체(102120), 버추얼텍(036620), 흥구석유(024060), 에머슨퍼시픽(025980), 인터플렉스(051370), SKC 솔믹스(057500), 아이컴포넌트(05910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기가레인(049080), 한신기계(011700), 네오아레나(037340), 다음(035720), 삼성물산(000830), 이루온(065440), 유니더스(044480), 우수AMS(066590), LG디스플레이(034220), KG이니시스(035600), 한화케미칼(009830), 토비스(051360), 컴투스(078340), 티피씨글로벌(130740), 리홈쿠첸(014470), 상신이디피(091580), 영보화학(014440), 디아이(003160), 오성엘에스티(052420), 영흥철강(012160), 쓰리원(038340), KODEX 레버리지(122630), 일신석재(007110), 뉴프라이드(900100), 영남제분(002680), 에스아이리소스(065420), 시그네틱스(033170), SK케미칼(006120), 이오테크닉스(039030), 우원개발(046940), 엠게임(058630), 한진중공업(097230), 엠케이전자(033160), SG&G(040610), 국영지앤엠(006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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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