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의 한국형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공식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자주는 새롭게 오픈한 SNS 채널을 통해 다양한 제품 출시 정보와 함께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다양한 콘텐츠들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해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자주 관계자는 "이번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고객들에게 브랜드 정보를 손쉽게 제공하고 더욱 친숙한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고객들과 적극적인 소통 채널은 물론 한국식 라이프스타일을 선도하는 공식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자리잡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자주는 가로수길에 단독 매장을 오픈했으며 자주 제품을 활용, 의식주 생활용품을 편리하고 멋스럽게 즐길 수 있는 방법을 담은 매거진도 출시했다.
◇(사진제공=자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