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전 공인구. (사진제공=한국야구위원회(KBO)0
[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올해 프로야구 올스타전 공인구와 기념구를 한정판매한다.
KBO의 공식 라이선스 업체인 콜렉션마켓에서 판매하는 공인구와 기념구는 올스타전 공인구, 퓨처스리그 올스타전 기념구, 올스타전 기념구 등 총 3종으로 제작됐다.
판매는 KBO마켓(www.kbomarket.com)과 콜렉션마켓(www.colletionmarket.co.kr)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이뤄지며, KBO SPO CUBE(고급형 볼 케이스)가 포함된 판매가는 개당 2만원이다.
한편 KBO는 올해 올스타전 기간인 오는 17~1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현장 판매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