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제언기자] 프리샛은 20일 이사회 결의를 통해 태양전지 개발업체인 우리솔라와 소규모 합병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합병회사와 피합병회사간 합병비율은 1:7.7958992로 산정됐으나 합병회사인 프리샛이 피합병회사의 지분을 100% 보유하고 있는 관계로 신주발행은 하지 않기로 했다.
이에 따라 합병비율은 1:0이다.
양사의 합병은 다음 달 22일 완료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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