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혜실기자]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파버나인이 상장 첫날 공모가를 소폭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다.
4일 오전 9시10분 현재 파버나인 주가는 공모가 1만2500원에서 움직이고 있다.
이날 공모가를 소폭 하회하는 1만2300원에 시가가 형성됐으나, 현재 시가 보다 200원(1.63%) 오른 1만2500원이다.
파버나인은 알루미늄 소재 TV 외관재를 주로 만드는 회사로 1997년 7월 설립됐다. 자본금은 20억4200만원 규모다.
지난해 매출액은 1198억원, 당기순이익은 65억59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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