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입력 : 2014-08-13 오전 9:38:42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대성창투(02783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리홈쿠첸(014470), 시그네틱스(033170), 엔케이(085310), 이스타코(015020), 뉴보텍(060260), 큐로컴(040350), 진원생명과학(011000), 이디(033110), 디아이(003160), 동양철관(008970), KODEX 인버스(114800), IHQ(003560), 흥아해운(003280), 디지틀조선(033130), 승화프리텍(111610), 이월드(084680), 차바이오텍(085660), 포비스티앤씨(016670), 인터엠(017250), 흥구석유(024060), 컴투스(078340), 유니켐(01133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대원전선(006340), 서연(007860), 한솔PNS(010420), 한솔홈데코(025750), 코리아나(027050), 차디오스텍(196450), 하림홀딩스(024660), 동양증권(003470), 대우증권(006800), KODEX 레버리지(122630), 에스넷(038680), 와이디온라인(052770), 한진해운홀딩스(000700), 에스에너지(095910), 동부증권(016610), 마이크로컨텍솔(098120), 리노스(039980), 에듀컴퍼니(032800), 벽산(007210), 다음(035720), 에머슨퍼시픽(025980), 비트컴퓨터(032850), 신우(025620), 에스티큐브(052020), 코디에스(080530), 엔티피아(068150), 중국원양자원(900050), 현대증권(003450), SK하이닉스(000660), KTB투자증권(030210), 시공테크(020710), 한빛소프트(047080), 현대상선(011200), 홈캐스트(064240), 코아스(071950), 코스온(069110), 바른손(018700), 액토즈소프트(052790), 구영테크(053270), KG모빌리언스(04644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대동스틸(048470), 신화콘텍(187270), 파루(043200), 셀루메드(049180), 아남전자(008700), 현대아이비티(048410), 파트론(091700), 화승인더(006060), 네오위즈인터넷(104200), 신양(086830), 팬오션(028670), 상보(027580), 드래곤플라이(030350), KG이니시스(035600), 이코리아리츠(138440), 우리산업(072470), 블루콤(033560), 셀트리온(068270), 보해양조(000890), 제일바이오(052670), 우리투자증권우(005945), 마크로젠(038290), PN풍년(024940), 삼익악기(002450), 에너지솔루션(067630), 엠제이비(074150), SBI인베스트먼트(019550), 위지트(036090), 에스티아이(039440), 한진피앤씨(061460), 르네코(042940), 동국제강(001230), 한국선재(02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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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