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보선기자] 대신증권은 원금비보장형 주가연계증권(ELS) 6종의 상품을 오는 22일 하루 동안 판매한다고 밝혔다.
'Balance ELS 543호'는 코스피200과 홍콩항셍중국기업지수(HSCEI)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44호'는 HSCEI과 닛케이225를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1%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5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45호'는 코스피200, HSCEI, 유로스탁스50(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매월 0.7050%(연 8.46%)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46호'는 코스피2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7.7%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3년짜리 상품이다.
'Balance ELS 547호'는 코스피200, HSCEI, EURO STOXX5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9%의 수익을 지급하는 3년 만기 상품이고, 'Balance ELS 548호'는 S&P500을 기초자산으로 조건 충족 시 연 4.2%의 수익을 지급하는 만기 149일짜리 상품이다.
최소 청약단위는 100만원이며, 상품가입은 대신증권 영업점에서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