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마토스탁론, 연 3.5% 취수 1.5% 연장&중도 0%

입력 : 2014-09-11 오전 8:54:18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5%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신한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센트럴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5%,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케이엘티(053810), 아가방컴퍼니(013990), 진원생명과학(011000), 승화프리텍(111610), 넥솔론(110570), 엔케이(085310), 디지틀조선(033130), 대원전선(006340), 코아스(071950), 키스톤글로벌(012170), 이루온(065440), 이스타코(01502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이화공영(001840), 현대상선(011200), 디아이(003160), 솔고바이오(043100), 대성창투(027830), 티케이케미칼(104480), 드래곤플라이(030350), 팬오션(028670), 에머슨퍼시픽(025980), 이오테크닉스(039030), 오스코텍(039200), KODEX 인버스(114800), 유유제약(000220), 소리바다(053110), 키이스트(054780), 티이씨앤코(008900), 보령메디앙스(014100), 다날(064260), KINDEX 중국본토CSI30(168580), 스페코(013810), 대현(016090), 평산차업 KDR(950010), 동양(001520), 셀루메드(049180), KT서브마린(060370), 한창(005110), SK하이닉스(000660), PN풍년(024940), 안국약품(001540), 한국큐빅(021650), IHQ(003560), 대동스틸(048470), 벽산(007210), 삼익악기(002450), 신원종합개발(017000), 재영솔루텍(049630), 이엔에프테크놀로지(102710), 리노스(039980), 인터플렉스(051370), 유양디앤유(011690), 티에스엠텍(066350), 컴투스(078340), 엔티피아(068150), 바이오니아(064550), 모헨즈(006920),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 씨케이에이치(900120), 한솔홈데코(025750), 넥슨지티(041140), 해성산업(034810), 인프라웨어(041020), STS반도체(036540), 윌비스(008600), 셀트리온(068270), KT뮤직(043610), KC그린홀딩스(009440), 우리종금(010050), 서연(007860), 제룡산업(147830), 바른손(018700), SK증권(001510), 엠케이트렌드(069640), CJ E&M(130960), 코리아나(027050), 파루(043200), 아바텍(149950), 범양건영(002410), NHN엔터테인먼트(181710), 우리들제약(004720), 인디에프(014990), 영인프런티어(036180), 지엔코(065060), 세운메디칼(100700), 동부하이텍(000990), KODEX 레버리지(122630), 파트론(091700), 아이리버(060570), 게임빌(063080), 파라다이스(034230), 기가레인(049080), 대우건설(04704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한국주철관(000970), 서한(011370), 일신석재(007110), 동부건설(005960), 유진로봇(056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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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