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동, 21억 규모 브라질법인 주식 취득 결정

입력 : 2014-10-01 오후 1:58:28
[뉴스토마토 류석기자] 세동(053060)은 현대자동차 브라질공장에 대한 안정적 부품공급을 위해 21억940만원 규모의 자사 브라질법인 주식을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95%에 해당한다. 취득예정일자는 오는 2015년 2월28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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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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