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주영기자] 미주씨앤아이는 2일 공시를 통해 미국의 태양전지 연구개발 업체인 텔리오솔라의 주식 4만주를 취득했다고 밝혔다.
취득금액은 20억원이다.
미주씨앤아이는 "전략적 제휴를 통한 사업확장과 수익 창출을 위해 텔리오솔라의 주식을 취득하게 됐다"며 "현재 16.7% 수준인 지분을 향후 49%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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