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투자자들이 주식투자를 위해 알아야 할 정보는 정말 많다. 그 기업이 이익은 얼마나 내고 있는지, 업종의 현 상황, 장기적 전망은 어떤지 등, 여러가지 정보를 획득하여 이를 바탕으로 투자의 판단을 내리기까지 드는 시간과 노력은 개인의 수준에서 감당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많은 비용을 부담하면서 양질의 정보를 얻기 위해 애쓰고 있다.

 

만약 전화 한통화로 내가 투자하고 싶은 종목의 진단을 받을 수 있다면 이 모든 수고를 덜 수 있지 않을까? 이에 대한 해답은 증권통 ARS가 주고 있다.

 

증권통 ARS는 종목별 시세 뿐 아니라, 그 기업의 실적정보 그리고 종목에 대한 진단까지 투자자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집약해서, 빠르고 정확하게 증권정보를 단지 전화 한통으로 전달해주는서비스이다.

 

 

 

◈ 증권통 ARS 소개

 

증권통 ARS는 종목별 시세조회, 기업정보, 전문가 진단은 물론, 주가지수(코스피, 코스닥), 선물 시

세조회가 가능하다.

 

사용자들은 기업정보 기능을 통해 매출액, 영업이익, 당기순이익등 해당종목에 대한 개괄적인 정보를 파악할 수 있고, 토마토 전문가의 전문가진단을 통해 해당종목에 대한 현재 상황에 대해 한걸음 더 나아간 정보를 얻을 수 있다.

 

또한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고객의 사용빈도에 맞는 분류체계로 접속 절차를 간소화 하여 사용자들은 종목시세 조회 버튼을 눌러 들어간 뒤에 현재가 등 정보를 듣다가, 해당 종목에 대한 기업정보와 전문가진단이 듣고 싶다면 청취도중 해당번호를 눌러 이용할 수 있다.

 

◈ 증권통 ARS 사용 방법

 

1. 060-700-3333 전화를 건다

 

2. 이용할 서비스 번호를 입력한다. (종목시세1번, 코스피지수2번, 코스닥지수7번, 선물시세9번)

 

▶ 주요 핵심 기능

- 기업실적정보 : 종목시세 1번 → (종목코드) → 기업실적정보 1번

- 종목 진단 : 종목시세 1번 → (종목코드) → 종목진단 2번

 

3. 재청취는 0번, 다른서비스는 #, 초기단계이동은 #를 누른다.

 

※ 보다 자세한 정보는 증권통 ARS 페이지(클릭)를 참조하세요.

 

◆ 전 거래일(10월 24일) 거래량 상위 50

 

KODEX 레버리지(122630), 코아스(071950), 진원생명과학(011000), 휘닉스소재(050090), KODEX 인버스(114800), 일신석재(007110), 대영포장(014160), 키스톤글로벌(012170), 신성통상(00539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디지틀조선(033130), 동부제철(016380), 대현(016090), 영진코퍼레이션(053330), 에프지엔개발리츠(119250), 쌍방울(102280), KODEX 200(069500), 미래산업(025560), 넥솔론(110570), 국제디와이(044180), STX(011810), 디올메디바이오(007120), 차바이오텍(085660), 바른손(018700), 넥슨지티(041140), 코리아나(02705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엠제이비(074150), SH에너지화학(002360), 슈넬생명과학(003060), 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 제이비어뮤즈먼트(035480), 백광산업(001340), 대유에이텍(002880), 갤럭시아컴즈(094480), 디피씨(026890), 신일산업(002700), 이화전기(024810), 에너지솔루션(067630), 온세텔레콤(036630), MPK(065150), 보해양조(000890), 유안타증권(003470), 이화공영(001840), 파미셀(005690), 케이엠(083550), 유니더스(044480), KC그린홀딩스(009440), 위노바(039790), IHQ(003560), 우전앤한단(052270), 이필름(093230), 이월드(084680), 파루(043200), 삼익악기(00245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데코앤이(017680), 남선알미늄(008350), 엔케이(085310), 위지트(036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