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 3.2% 저금리로 주식매입자금, 신용/미수 대환이 필요할 때

입력 : 2014-11-03 오전 8:54:03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2%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유안타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2%,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0049
 
 
전일 거래량 상위 100
진원생명과학(011000), 씨씨에스(066790), 키스톤글로벌(012170), KODEX 인버스(114800), 중앙오션(054180), 휘닉스소재(050090), 아가방컴퍼니(013990), 파미셀(00569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영남제분(002680), 한창(00511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엠제이비(074150), 키움스팩2호(184230), KODEX 레버리지(122630), 성안(011300), 쌍방울(102280), 디지틀조선(033130), 케이엠(083550), 월덱스(101160), 넥슨지티(041140), 와이비로드(010600), 차바이오텍(085660), 울트라건설우(004325), 광명전기(01704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아이디엔(026260), 메리츠종금증권(008560), 유니더스(044480), 르네코(042940), 모나미(005360), KG이니시스(035600), 와이디온라인(052770), 우주일렉트로(065680), 옵티시스(109080), 한국정보통신(025770), 인포피아(036220), 엘컴텍(037950), 이엠텍(09112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텍셀네트컴(038540), 캠시스(050110), 서울반도체(046890), 제이콘텐트리(036420), 한빛소프트(047080), 조아제약(034940), 위닉스(044340), 플레이위드(023770), 이루온(065440), 아이에스이커머스(069920), 솔고바이오(043100), KODEX China H 레버리(204450), 다음(035720), 이필름(093230), 하나금융지주(086790), 대성창투(027830), 파루(043200), 에스에너지(095910), 모헨즈(006920), 팜스토리(027710), 소리바다(053110), 원풍물산(008290), 바이넥스(053030), 우리들휴브레인(118000), MPK(065150), 블루콤(033560), 바이오랜드(052260), 코엔텍(029960), 인디에프(014990), 온세텔레콤(036630), 리젠(038340), 모나리자(012690), 일양약품(007570), SK증권(001510), 이스타코(015020), 네이처셀(007390), 주연테크(044380), 현대차(005380), 삼환기업우(000365), 백광산업(001340), LG유플러스(032640), 기업은행(024110), 동국실업(001620), 현대통신(039010), 스틸앤리소시즈(032860), 루멘스(038060), 셀트리온(068270), 현대엘리베이(017800), 우리종금(010050), 컴투스(078340), 에이티세미콘(089530), 기가레인(049080), 이지바이오(035810), 영우디에스피(143540), 신원종합개발(017000), 유니테스트(086390), 한진해운(117930), 두산중공업(034020), 레드로버(060300), 삼기오토모티브(122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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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