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김수경기자]
코리아나(027050)화장품은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을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라비다 파워셀 코어 크림'은 코리아나가 독자적으로 개발한 파워셀 코어성분이 고농축 함유된 2중 기능성 파워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파워셀 코어는 세포노화 현상을 늦춰 강력한 항산화 효과를 발휘하는 성분이라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파워셀 코어 성분에는 복합 발효 추출물과 6종의 미생물 발효 성분 등이 함유돼 있어 항산화 효과 뿐 아니라 피부 주름 개선 효과도 있다고 덧붙였다. 또한 독자 미백 성분인 후박추출물과의 시너지 효과로 피부 미백에도 효과가 있다는 것이 업체 측 설명이다.
코리아나 관계자는 "기존 라비다 브랜드의 핵심성분인 세포 신호 전달물질 '피토'를 꾸준히 연구해 피부 세포의 핵심인 '셀코어'를 활성화시켜주는 파워셀 코어 성분 개발에 성공했다"며 "안티에이징을 실현시켜 줄 수 있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진제공=코리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