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박수연기자] 여성보컬그룹 버블시스터즈가 5일
다날(064260)의 자회사인 다날엔터테인먼트를 통해 타이틀곡 'Last scene'을 발매한다.
여성 4인조로 구성된 매력적인 소울보이스 버블시스터즈는 이번 앨범 'B-soul'의 타이틀곡 'Last scene'에서 희망으로 발전하는 남녀간의 애정과 따뜻한 감정을 담은 미디움 템포의 노래로 밝은 감성을 보여주며 이전과 달라진 앨범의 분위기를 예고하고 있다.
특히 리듬감과 음악적인 요소를 가미해 한단계 성숙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타이틀곡 Last scene은 싱어송라이터 '재호'의 곡으로 '권브라더스'의 권박사가 편곡을, 김민지가 작사에 참여했다.
◇버블시스터즈 및 앨범사진(사진제공=다날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