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투자자들이 펀드에서 ETF로 갈아타고 있다.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매수와 환매에 걸리는 시간과 비용이 더 많이 걸리는 인덱스펀드로는 시장의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기 힘든 까닭이다.

 

인덱스펀드는 지난 수년간 코스피 지수만큼 수익률을 원하는 투자자들의 주요 투자수단이었지만 최근에는 ETF로 바뀌고 있다. 한국거래소의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코스피시장 시가총액 대비 ETF 순자산 규모는 전년보다 4조 7040억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토마토 ETF 모의투자대회에서 거래가 가능한 TIGER200의 경우 순자산총액 증가 1번째 순위에 올라 투자자의 관심이 매우 높음을 증명하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ETF가 매매 비용이 저렴하면서 일중 매매가 가능하다는 점이 부각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집중되는 것으로 풀이하고 있다.

 

 

▶ 대회 소개

 

토마토 ETF모의투자대회는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프리리그에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의 대회기간중 언제라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투자대상 종목은 KODEX 레버리지•인버스, KINDEX레버리지•인버스, KINDEX 일본레버리지(H), Kstar 일본레버리지(H), KODEX 200, KINDEX 200, TIGER 200, TIGER 레버리지, 인버스 11종목이다.

 

시상은 금요일 장 마감후 진행되며, 누적 수익률 기준으로 상위 10%를 수상자로 발표한다. ETF 모의투자대회 프리리그의 수상자로 선정되면 ETF 실전투자 체험금 2,000만원을 지원받는다.

 

대회 중 모든 참가자는 언제든지, 재참가 할 수 있다.

 

▶ 참가 방법

 

1. 이토마토 회원가입을 한다.

2. 증권 투자대회 로그인(이토마토 아이디와 비밀번호)을 한다.

3. 프리리그 ETF를 선택한 뒤 참가신청을 한다.

4. 주식/ETF전용 HTS 다운로드 후 매매를 시작한다.

 

▶ 대회 문의

전 화 : 02-2128-3888

사이트 : http://battle.tomato.co.kr

모바일 : http://mbattle.tomato.co.kr

◈거래량 상위 100 (조회시간 : 12월 19일 14시 26분)

 

KODEX 레버리지(122630), 중국원양자원(900050), 이트론(096040), 미래산업(025560), 넥솔론(110570), 웨이포트(900130), SH에너지화학(002360), 국제디와이(044180), KEC(092220), KODEX 인버스(114800), 파루(043200), 키스톤글로벌(012170), 에스넷(038680), 진원생명과학(011000), 아시아나항공(020560), 차이나하오란(900090), MPK(065150), 제이씨현시스템(033320), 완리(900180), 제일바이오(052670), 제일모직(02826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IHQ(003560), 현대아이비티(048410), 팜스웰바이오(04309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스틸앤리소시즈(032860), 디아이디(074130), 이-글 벳(044960), 쌍방울(102280), 한국전력(015760), 팬오션(028670), 코콤(015710), 이스타코(015020), 에이티세미콘(089530), 오픈베이스(049480), 피델릭스(032580), KODEX 200(069500), 폴리비전(032980), 페이퍼코리아(001020), KEC(092220) 3WR, 우리종금(010050), 흥아해운(003280), 디지틀조선(033130), 베트남개발1(096300), 스맥(099440), 에이스하이텍(071930), 유원컴텍(036500), LG유플러스(032640), 위지트(036090), 홈캐스트(064240), 보성파워텍(006910), 와이즈파워(040670), 엠게임(058630), 중앙오션(054180), 한국전자인증(041460), 하이쎌(066980), 영진코퍼레이션(053330), 파트론(091700), 바른전자(064520), 삼성중공업(010140), 삼익악기(002450), 큐브스(065560), 대성창투(027830), 중앙백신(072020), 코리아써키트(007810), LG디스플레이(034220), 경봉(139050), 파미셀(005690), 한빛소프트(047080), 대명엔터프라이즈(007720), 오리엔트바이오(002630), 네오아레나(037340), 케이엘넷(039420), 이화전기(024810), SKC(011790)코오롱PI, 바른손(018700), TIGER 원유선물(H)(130680), 우리들휴브레인(118000), 대우조선해양(042660), 슈넬생명과학(003060), 오성엘에스티(052420), 금호산업(002990), 아가방컴퍼니(013990), 써니전자(004770), 태양기전(072520), SBI액시즈(950110), 넥슨지티(041140), 디지틀조선(033130), SK증권(001510), 에이엔피(015260), 인바디(041830), 삼천당제약(000250), 아티스(101140), PN풍년(024940), MPK(065150), SK하이닉스(000660), 바이넥스(053030), 파루(043200), 한빛소프트(047080), 리홈쿠첸(014470), 대한전선(001440), 르네코(042940), 세운메디칼(100700), 금호타이어(073240), 이트론(096040), 라이브플렉스(050120), KEC(092220), 한국화장품(123690)

 

◈거래량 급증 상위5 (조회시간 : 12월 19일 14시 26분)

 

중국원양자원(900050), KEC(092220), 넥솔론(110570), 파루(043200), 팜스웰바이오(0430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