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미수 대환가능, 연 3.1% 최저금리 주식매입자금상품

입력 : 2015-01-12 오후 2:32:15
보통 스탁론은 금리가 낮으면 취급수수료가 높고, 취급수수료가 낮으면 금리가 높다. 때문에 스탁론 상품을 선택하는데 있어 금리와 취급수수료 모두 확인하고 계산해야하는 번거러움이 있다. 또한 스탁론은 보통 6개월에 한번씩 연장을 하기 때문에 연장수수료(0.5%)의 유무도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토마토스탁론이라면 이야기는 달라진다. 최저 연 금리 3.1% 기본이고, 취급수수료 또한 업계최초로 1.5%이며, 연장수수료 및 중도상환수수료도 전혀 없다. 이처럼 금리도 낮고, 취급수수료도 낮고, 연장수수료도 없다.
이것이 다른 스탁론 상품과 비교되는 토마토스탁론 만의 특징이다.
 
▶토마토스탁론이란?
증권사(하나대투증권, 우리투자증권, 키움증권, SK증권, 이트레이드증권, 동부증권, 유안타증권 등)와 여신기관(하나캐피탈, 대백저축은행, NH캐피탈, SBI저축은행, 동부저축은행, 한화저축은행, 키움저축은행 등)이 제휴하여 제공하는 주식매입자금대출, 일명 "스탁론"은 증권계좌평가금액 대비 최대 400%까지 주식매수주문이 가능한 온라인대출상품이다.
 
증권사의 신용미수거래의 단점을 최대한 보완상품이다. 미수거래는 레버리지 특징은 있으나, 결제일 기준 이내 상환이 되지 않으면, 미수동결계좌로 분류되어 지속적으로 이용이 불가능하다. 신용거래는 미수거래 보다 레버리지는 낮고, 상대적으로 고금리에 이용기간도 대략 90일정도로 제한되어 있다. 이에 반해 스탁론은 레버리지가 미수, 신용거래보다 높고, 저금리에 이용기간도 최대5년까지 길다. 또한 스탁론은 100% 온라인상품으로 인터넷으로 간편하게, 공인인증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한편, 토마토스탁론 관계자는 “스탁론은 다양한 혜택과 많은 장점을 가진 상품이지만, 스탁론을 이용함에 있어 발생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반드시 숙지해야 한다.”고 당부 했다.
 
◆ 인터넷으로 신청하고 실시간으로 주식매입자금 입금
◆ 내 자금의 400% 주식매수, 한 종목 100% 레버리지 투자
◆ 최저 연 금리 3.1%, 업계 최초 취급수수료 1.5%
◆ 증권사 미수금액 실시간 상환처리, 미수동결계좌 신청가능
◆ 마이너스통장식으로 이자비용 절감, 한도 증액 및 추가 대출 가능
◆ KODEX 레버리지, KODEX 인버스 등 증권사 신용불가종목 매수가능(일부 종목 제외)
 
스탁론 비교분석 사이트 : 토마토스탁론 바로가기
토마토 스탁론 문의전화 : 1644-8944
 
 
★거래량상위50(오후 2:30 기준)
미래산업(025560), KODEX 레버리지(122630), 이스트아시아홀딩스(900110), 파루(043200), 제일바이오(052670), 인테그레이티드에너지(023430), 국제디와이(044180), 넥솔론(110570), 진원생명과학(011000), 중국원양자원(900050), 키스톤글로벌(012170), 파캔OPC(028040), 옴니시스템(057540), 이-글 벳(044960), 이화전기(024810), 이트론(096040), KODEX 인버스(114800), 라온시큐어(042510), 웨이포트(900130), 포비스티앤씨(016670), SH에너지화학(002360), 바른손이앤에이(035620), KODEX 200(069500), 케이엘넷(039420), 써니전자(004770), 아시아나항공(020560), 차디오스텍(196450), 베트남개발1(096300), 오픈베이스(049480), 이필름(093230), 코아스(071950), 웹젠(069080), 선데이토즈(123420), 하이쎌(066980), 영진코퍼레이션(053330), 대현(016090), 다날(064260), 캠시스(050110), 차이나그레이트(900040), 넥슨지티(041140), 에이스하이텍(071930), SGA(049470), 대한항공(003490), 신성에프에이(104120), HB테크놀러지(078150), 차바이오텍(085660), 영화금속(012280), SBS미디어홀딩스(101060), 에스넷(038680), 이스타코(015020)
 
★거래량 급증 상위5(오후 2:30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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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