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허준식기자]순이자마진 둔화로 급락중인
신한지주(055550) 주도로 지수가 1950선을 이탈했다. 삼성그룹주도 동반 하락중이다.
5일 오전 11시 현재 코스피는 전일대비 0.7% 내린 1949.11을 기록중이다. 같은시각 코스닥은 0.3% 오른 600.29에 거래되고 있다. 상해종합지수는 0.8%로 상승폭을 반납했다. WTI 3월물은 0.89% 오르고 있다.
개인은 1109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기관과 외국인은 각각 449억원, 710억원 순매도중이다.
외국인은 선물을 4400계약 매도하고 있다.
업종별로는 의료정밀(2.1%), 종이목재(0.9%), 비금속광물(0.5%), 기계(0.5%)는 오르는 반면 은행(-2.3%), 금융(-1.7%), 전기가스(-1.3%)는 하락중이다.
종목별로는
다날(064260),
슈피겐코리아(192440),
한창(005110)의 상승탄력이 커지는 가운데
한국가구(004590),
한국화장품제조(003350),
한국화장품(123690),
코리아나(027050),
코스온(069110),
디에이치피코리아(131030),
위닉스(044340),
신성통상(005390),
인디에프(014990),
우신시스템(017370),
와이지-원(019210),
아이리버(060570),
코콤(015710),
동양고속(084670) 등이 오름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