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외환은행)
[뉴스토마토 이종용기자] 외환은행은 금융거래를 시작하는 대학생과 사회 초년생을 위해 '스마트한 재테크를 부탁해~!' 이벤트를 오는 5월 31일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스마트폰뱅킹을 신청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고객 중 500명에게 추첨을 통해 모바일상품권(1만원)을 제공한다.
또한, 스마트폰뱅킹을 통해 예·적금, 펀드 상품을 가입한 고객을 대상으로 가족여행경비 100만원(1명) 및 나들이경비 10만원(30명)을 추가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사회 초년생들이 금융 거래를 보다 효과적으로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스마트폰뱅킹에 특화된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통해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하는 행사를 기획,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