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감후종목뉴스)경남기업, 회생절차 개시

입력 : 2015-04-08 오전 7:00:00
[뉴스토마토 원나래기자] 다음은 7일 주식시장 마감 후 나온 주요 종목 뉴스다.
 
<코스피>
 
경남기업(000800) = 서울중앙지방법원으로부터 회생절차 개시결정이 내려졌다고 공시.
 
삼성제약(001360) =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삼성제약에 현저한 시황변동(주가급등)에 대한 조회공시 요구. 답변시한은 8일 오후 6시까지.
 
케이탑리츠(145270) = 올해와 내년 각각 115억원과 150억원의 매출액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영업이익은 올해 83억원, 내년 110억원을, 당기순이익은 각각 43억원, 5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
 
현대상선(011200) = 주가하락에 따라 112억원 규모 182-3회 무보증 이권부 사모전환사채(CB)의 전환가액이 1만155원에서 9283원으로 8.6%(872원) 하향 조정됐다고 공시.
 
<코스닥>
 
백산OPC(066110) = 140억원 규모의 무보증 전환사채(CB)를 발행키로 했다고 공시. 만기일은 2018년 4월6일.
 
디티앤씨(187220) = 신설 법인인 디티앤인베스트먼트가 주요종속회사로 편입된다고 공시.
 
씨그널정보통신(099830) = 20억원 규모의 전환 사채를 발행했다고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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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나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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