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남두현기자] 벨기에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는 대림미술관과 함께 오는 23일과 30일 ‘스텔라 나잇’을 연다고 밝혔다.
매월 다양한 테마로 꾸며지는 대림미술관의 '굿 나잇' 프로그램 중 하나인 스텔라 나잇은 '일상에 지친 당신을 위한 밤의 초대'라는 주제로 열리게 된다.
23일에는 벨기에 프리미엄 맥주 스텔라 아르투아와 함께 3인조 밴드 ‘푸르내’의 라이브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스텔라 나잇 행사 포스터.(사진제공=스텔라 아르투아)
스텔라 나잇은 오후 6시에 대림미술관 D라운지에서 개최되며, 성인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스텔라 관계자는 "소비자가 스텔라 아르투아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 공연, 파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 후원의 기회를 자주 마련할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