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형진기자] KT(회장 이석채 www.kt.com)의 인터넷TV(IPTV) QOOK TV는 25일 실종아동의 날을 맞아 실종 아동 찾기 및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KT는 이날 '아이를 찾아주세요'와 '실종 아동 예방' 프로그램을 방영하고, QOOK TV 배경화면과 매거진 등에서 미아가 된 어린이를 1년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QOOK TV 는 지난해 5월 어린이재단과 협약을 맺고 실종 아동 예방 프로그램을 특집으로 기획해 방영한 바 있다. 또 휴대폰 위치 추적을 이용한 가족 찾기 서비스 등으로 미아 발생과 아동 실종 예방에 노력하고 있다.
뉴스토마토 이형진 기자 magicbull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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