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명정선기자] 유진투자증권(대표이사 나효승)은 25일부터 대한생명보험과 제휴하여 CMA계좌에서 직장인 마이너스 신용대출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는 담보 없이 신용만으로 대출이 가능하고 대출한도 내 입출금이 자유로운 편리한 마이너스통장 방식이다.
단기자금이 필요한 투자자는 물론이고 CMA로 카드대금 등 각종 공과금을 납부하는 투자자들에게 유용하다.
또한 유휴자금을 하루만 예치해도 은행대비 고수익을 제공하는 등 CMA의 모든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는 1석 2조의 상품이다.
고객이 직접 방문하여 대출신청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문의사항은 가까운 영업점에 문의하면 된다.
뉴스토마토 명정선 기자 cecilia1023@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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