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순영 기자] 미 증시 혼조세에도 오름세로 출발하며 1410선을 넘보던 증시가 체력이 딸리면서 29일 하락마감했다.
외국인이 현.선물 시장에서 매수세를 나타내고, 프로그램도 매수 우위를 기록했지만 반기말 윈도우드레싱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상반기 결산을 하루 남겨 놓은 증시.
시장 대응은 어떻게 해야 할까?
현대증권 마포지점 이철희 팀장에게 들어봤다.
내일장 미리보기
출연: 현대증권 이철희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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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도우드래싱 효과, 크게 나타나지 않고 있음
국내 기관의 매매, 어떤 변화 나타낼지 주목
외국인, 7,800억원 규모의 순매수 기록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 여부 주목
1,400선 돌파/안착 여부 주목
저점 매수/고점 매도 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