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이 670선마저 회복하며 안도랠리에 나서고 있다.
간밤 달러인덱스는 금리인상 가능성이 약화되며 0.49% 밀렸고 이로 인해 원달러는 11원 급락중이다.
11일 오전 9시 31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0.56% 오른 672.04를 기록중이다. 기관은 21억, 개인도 76억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86억 매도중이다.
업종별로는 섬유의류, 반도체, 유통, 컴퓨터서비스 등이 강세다.
종목별로는
이오테크닉스(039030),
OCI머티리얼즈(036490),
솔브레인(036830),
원익IPS(030530),
슈피겐코리아(192440),
서울반도체(046890),
셀트리온(068270),
바이넥스(053030),
에이치엘비(028300),
인트론바이오(048530),
알테오젠(196170),
코오롱생명과학(102940),
한국사이버결제(060250) 등이 강세다.
코스피는 0.77% 내린 1947.08을 기록중이다. 코스피지수는 전날 오후 2시50분 동시호가전 지수인 1946선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코스피선물지수는 0.10포인트 상승반전했다.
허준식 기자 oasis@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