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정경준기자] 국내 자산운용업계의 이른바 ‘큰 손’인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최근의 지루한 횡보장 속에서 어떤 종목을 사들였을까?
엔씨소프트(036570)를 5만5000주 매수하며 보유지분율을 종전 16.3%에서 16.56%로 0.26%P 늘렸다. .
아울러 코스닥시장에선 서울반도체(046890)를 35만3000주 매집해 보유지분율을 종전 11.54%에서 12.24%로 확대했다.
뉴스토마토 정경준 기자 jkj8566@etomat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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