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삼성전자의 전략스마트폰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 엣지플러스'가 판매량 50만 대를 돌파하면서 말 그대로 돌풍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지난 8월 20일부터 국내 시판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6는 높아진 스펙에도 이전 모델보다 낮은 출고가로 시장에서 환영을 받으면서 소비자들 사이에 높은 호응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갤럭시노트5'가 판매호조를 보이는 이유는 결제서비스인 '삼성페이' 탑재와 이전 모델보다 낮은 출고가에 힘입은 바가 크다고 분석했다. '삼성페이'는 마그네틱 신용카드용 결제단말기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어 다른 간편결제보다 범용성이 뛰어나다. 삼성페이가 출시 1개월을 갓 넘긴 시점에 결제 횟수 150만건, 결제금액 351억원을 각각 돌파했고, 누적가입자도 50만명이 넘어서고 있다.
한편, 갤럭시노트5(32GB)는 역대 나왔던 모델들 중 가장 저렴한 가격인 89만9800원에 출시됐고, 갤럭시S6엣지플러스(32GB)는 94만4900원에 나왔다.
◇ 갤럭시노트5 최대 30만원까지 싸게 구입하는 방법
모바일통 관계자는 갤럭시노트5를 43만원대에 구입할 수 있는 방법은 증권사 이벤트를 통해 구입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생각할 필요 없다.
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하면 통신사에 따라 최대 30만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증권사 제휴 이벤트로 구매를 하는 방법은 공시지원금과 대리점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어 입소문을 타고 있다.
◇ KT 최대 41% 할인률의 빵빵한 혜택
증권통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통해 구매시 최고 30만원까지 장려금이 제공되며, 기종별로는 최대 갤럭시S6는 30만원대, 갤럭시노트5는 43만원대,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53만원대 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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