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위 증권어플 '증권통'이 가을맞이 스마트폰 가격 지원행사에 나선다.
증권통 이용자라면 최신 스마트폰을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는 것이다.
블랙프라이데이 시즌 이벤트로 구입시 통신사 공시지원금과 대리점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원 가능 단말기는 갤럭시노트5, 갤럭시S6엣지플러스, 아이폰6, 아이폰6플러스 등 최신 스마트폰이며, 요금제는 5만원대(KT 데이터선택499 이상, SKT 밴드데이터51, LGU+ New 음성무한데이터50.9 이상)를 기준으로 최대 3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블랙프라이데이 이벤트를 통해 구매시 최고 30만원까지 증권장려금이 제공되며, 기종별로는 최대 갤럭시S6는 30만원대, 갤럭시노트5는 43만원대, 갤럭시S6엣지플러스는 53만원대 의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벤트기간은 10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이벤트 재고소진시 조기종료될 수 있다.
또한 10월 1일부터 7일까지 SKT가 영업정지에 들어가면서 신규가입과 번호이동은 불가하고 기기변경만 가능하니 통신사 변경을 고민한다면 꼼꼼히 따져보아야 한다.
▶이벤트 조건은 어떻게?
증권장려금 지급기간 동안 증권통 어플을 이용해 매월 1회 이상 거래를 하거나 증권사 계좌에 예탁자산 30만원이상 유지하면 최신형 스마트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