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토마토 이준혁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15 KBO리그 준플레이오프 입장권 예매를 오는 8일 오후 2시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 판매사인 인터파크의 인터넷 사이트 검색창에서 '포스트시즌'을 검색해서 예매 가능하며, 인터넷 사이트(ticket.interpark.com)와 ARS(1544-1555), 스마트폰 인터파크 티켓 예매 어플리케이션(앱)을 모두 포괄해 1인당 최대 4매까지 가능하다.

 

한편 준플레이오프 입장권은 전량 예매로만 실시하며, 예매표 중 취소분이 있을 경우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판매를 실시한다.

  

이준혁 기자 leejh@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