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은 배우 유준상이 부산은행 서울 을지로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기부금을 모으는 '청년희망펀드 공
익신탁'에 가입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배우 유준상은 "청년실업 해소를 위해 시작된 청년희망펀드의 취지에 적극 공감해 현재
TV CF 모델로 활동 중인 BNK금융그룹 부산은행을 통해 가입하게 됐다"며 "더욱 많은 분들
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에 동참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BNK금융그룹 부산은행과 경남은행은 지난 5일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상품을 출시하고 전 영업점에 '공익신탁 전담창구'를 설치한 상태다.
사진/부산은행
윤석진 기자 ddagu@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