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빌(063080)이 상승하고 있다. 신작 '제노니아S'를 출시했다는 소식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보인다.
게임빌은 3일 오전 10시8분 현재 전거래일 대비 1600원(2.01%) 상승한 8만1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게임빌은 이날 '제노니아S: 시간의 균열'을 글로벌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동시 출시한다고 밝혔다. 제노니아 시리즈’는 게임빌의 대표적인 자체 개발 브랜드로 2008년부터 지금까지 총 6편이 출시됐다.
유현석 기자 guspower@etomato.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