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5를 50만원대에 살 수 있는 방법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24만6000원까지 할인효과

입력 : 2015-11-19 오후 4:07:34
스마트폰은 이제 현대인에게 없어서는 안 될 필수품으로 자리를 잡았다. 하지만 그 가격대가 생필품 치고는 무척이나 비싸다는 점이 흠이다.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가격비교, 스마트폰 싸게 사는법, 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 등을 알아보고 여기저기 수소문을 한다. 특히, 수능 이후 거리로 쏟아져 나온 수험생들은 알맞은 가격에 스마트폰을 장만하기 위해 발을 동동 구르고 있는 실정이다.
 
휴대폰 저렴하게 사는 방법을 알아보는 중이라면 증권사 이벤트를 이용하는 것이 좋다.
 
◇ 갤노트5는 증권사이벤트로 사면 싸다는데
갤노트5를 시중가보다 최대 24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다.
방법은 더할 나위 없이 간단하다.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8,000원에서 최대 41,000원까지 일정금액이 해당주식 증권계좌로 6개월 동안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또한 일반 대리점에서 받을 수 있는 할인제도인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4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갤노트5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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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