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효자상품 갤럳시노트5를 최대 24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6개월 동안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로, ‘증권통’ 어플에서 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통 어플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8,000원에서 최대 41,000원까지 일정금액이 해당주식 증권계좌로 6개월 동안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또한 단말할인(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증권통이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이 더해지면 24개월동안 약 26만원(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을 추가적으로 할인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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