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삼성전자의 실속형 스마트폰 '갤럭시J7'을 26일 단독으로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단말기 출고가는 37만4천원으로 책정했다.
갤럭시J7은 지난 7월 출시된 갤럭시J5의 후속 모델이다. 중국, 인도 등 신흥시장에서 먼저 출시돼 인기를 끌었다. 5.5인치 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 3천mAh 용량 탈착형 배터리 등을 탑재했다.
▶갤노트5 이벤트가로 사는 법
한편, 삼성전자의 갤럭시노트5를 시중가보다 최대 24만원이나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지급하는 증권장려금을 받으며 스마트폰을 구매하는 이벤트로, 참여 방법은 간단하면서도 지원금이 알차다는 후문이다.
참여 방법은 이렇다. ‘증권통’ 어플을 다운 받아 증권통에서 매수,매도,거래금액에 상관 없이 6개월동안 매월 1회 이상 주식을 거래하면 된다.
증권통을 통해 거래할 수 있는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증권, 하나금융투자, SK증권, NH투자증권, 유안타증권, 한국투자증권 등 이다.
증권장려금은 각 통신사별로 월 18,000원에서 최대 41,000원까지 일정금액이 해당주식 증권계좌로 6개월 동안 지급된다.
<이벤트 참여 안내>
- 참여 방법 : 6개월동안 ‘증권통’에서 매월 1회 이상 거래(거래금액 무관)
- 이벤트 기간 : 2015년 11월 5일 ~ 2015년 11월 30일
또한 공시지원금이나 요금할인 외에도 추가적으로 증권통에서 최대로 24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기 때문에 매달 요금의 20%를 할인 받는 ‘요금할인’ 방식으로 약 26만원의 할인(5만원대 요금제 기준금액)까지 더해지면 갤노트5를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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