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신규 대화면 스마트폰 갤럭시노트5를 구입 시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20% 요금할인을 받는 것이 2배가량 더 할인 받는 것으로 나타났다.
업계에 따르면 이동통신 3사는 갤럭시노트5에 5만원대 요금제 기준 12만~19만3000원의 지원금을 실었다. 판매점에서 지원금의 최대 15%를 추가로 할인해주면 70만원까지 떨어진다.
[갤럭시노트5, 출처 : 삼성전자]
그러나 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5만원대 요금제 기준시 요금할인(20%)을 받고 24 개월을 쓰는 경우 최대 26만원 할인되어 기계값(할부원금)이 60만원대까지 떨어진다.
한편 “모바일통” 관계자는 요금할인도 받고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도록 증권통 이벤트를 소개하고 있다.
◇ 갤럭시노트5을 20만4천원 더 할인받는 방법은?
증권통 이벤트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여 10만원만 입금하고 6 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되는 이벤트다.
10 만원 잔고유지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34,000 원씩 총 20만 4천원이 증권계좌로 현금 입금되어 휴대폰을 싸게 구입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5만원대 요금제로 24개월의 요금할인을 적용받고 증권장려금을 모두 받을 경우 최대 40만원대의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 이 기사는 인포머셜입니다. 인포머셜(Informercial)은 인포메이션(Information)과 커머셜(Commercial)의 합성어로 스폰서가 제공하는 정보로 꾸며진 상업성 콘텐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