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 사진 : 애플]
최신폰인 아이폰6S 16GB 모델의 출고가는 86만 9000원이다. 최고 비싼 요금제로 최대한 보조금을 받더라도 70만원 이상 지불해야 한다.
현재 아이폰6S 16G의 SK텔레콤은 band데이터51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이 60000원, KT는 LTE데이터선택499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 60000원, LG유플러스는 뉴 음성무한 데이터50.9 요금제기준 공시지원금은120000원만 제공된다.
때문에 소비자들은 아이폰6S로 이동통신 서비스에 가입한 소비자 10명중 7명은 공시지원금 보다 선택약정요금할인을 선택했다. 이는 아이폰의 공시지원금이 워낙 낮아 상대적으로 이득인 20% 요금할인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
요금할인은 쓰는 요금에서 20%를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24개월을 모두 할인 받을 경우 공시지원금보다 할인되는 금액이 더 크기 때문이다.
◈ 아이폰6S는 증권사이벤트로 20만원 추가할인 받는 법?
‘모바일통’ 관계자는 “아이폰6S” 싸게 사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는데 바로 증권사 제휴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다. 이 방법을 통할 경우 통신사 공시 지원금과 대리점 지원금은 물론, 추가적으로 증권장려금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모바일통’에서는 증권통(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 외)스마트폰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이를 통하면 일반 대리점에서보다 최대 20만원까지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증권사 이벤트라고 어렵게 볼 건 없다.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만 개설하여 10만원을 입금고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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