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5 인기색상 실버와 핑크, ‘깜놀할 가격’에

증권사 스마트폰 이벤트로 최대 20만 4000원까지 할인효과

입력 : 2015-12-04 오후 4:22:21
[갤럭시노트5, 출처 : 삼성전자]
 
지난 8 월 출시 후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갤럭시 노트 5’가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색상을 추가로 선보이며 여전히 판매량에 있어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시장에서는 갤럭시노트 5 가 출시 석 달이 되면서 초기 효과가 사라지는 단계이지만 꾸준히 판매를 이어가 선전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 국내 시장에 색상을 순차적으로 내놓으면서 색상 신제품 효과를 지속 이어간 것도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갤럭시 노트 5' 실버 티타늄 색상은 32GB 와 64GB 용량 두 가지 모델로 출시되며, 출고가는 각각 89만 9,800원, 96만 5,800원이고, 64GB 단일 용량으로 출시되는 핑크 골드 색상은 96 만 5,800원이다.
 
기존의 화이트 펄, 블랙 사파이어, 골드 플래티넘에 이어 실버 티타늄과 핑크 골드 컬러가 가세해 총 다섯가지 컬러군 중에 선택할 수 있다.
 
◇ 갤럭시노트 5 는 증권통이벤트로 사면 싸다는데…
증권통 이벤트 중 가장 간단한 방법은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를 개설하여 10만원만 입금하고 6개월동안 잔액을 유지하면 되는 이벤트다.
 
10만원 잔고유지조건이 충족되면 최대 34,000원씩 총 20만 4천원이 증권계좌로 현금 입금되어 휴대폰을 싸게 구입하는 효과를 발생시킨다. 따라서, 5 만원대 요금제로 24개월의 요금할인을 적용받고 증권장려금을 모두 받을 경우 최대 40만원대의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이벤트 신청 및 관련사항은 증권통 어플 내 공지사항 혹은 ‘모바일통’ 홈페이지 (www.mobiletong.com)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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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