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 6S, 사진 : 애플]
일반적으로 스마트폰을 구입할 때 무의식적으로 동네 휴대폰판매점을 찾거나, 누군가 얘기해준 남대문 지하상가 등을 배회하며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싸게 사기 위해 돌아다닌다. 그러나 단통법이후 어디서 휴대폰을 사든 가격은 같은 요금제, 같은 할인방식 (단말할인, 요금할인)에서는 모두 동일하다.
이에 가격대가 비싸게 출시되는 최신 스마트폰인 아이폰 6S, 갤럭시노트5, 갤럭시 S6 엣지 플러스, 아이폰 6S 플러스, LG V10 등의 제품은 판매량이 급격히 줄어들고, 중저가폰이 인기모델이 되기도 했다.
최신 휴대폰(핸드폰) 싸게 사는 방법으로 모바일통에서 진행하는 증권통 이벤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증권통에서 이벤트로 구입할 경우 시중가대비 20만원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효과가 장점으로 작용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도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이베스트투자증권 계좌에 10 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만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예를 들어 요금할인을 선택하고 이벤트적용까지 받으면 요금할인으로 약 26만원을 할인 받고,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 6천원까지 받으면 총 47만정도의 최대 할인효과을 누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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