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폰6S, 사진은 쉽게 옮긴다?, 가격은 저렴하게 구입하는 법

증권통이벤트로 최대 21만6000원의 할인효과

입력 : 2015-12-11 오전 11:11:50
[아이폰6s, 사진 : 애플]
 
 지난 8일(현지시간) 애플은 최신 iOS 9.2를 배포를 하면서 사진 임포트(import) 방식을 업데이트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디지털 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아이폰으로 전송할 때 먼저 컴퓨터에 저장한 뒤 케이블을 통해 아이폰으로 다시 옮겨야만 했다.
 
하지만 업데이트 이후부터는 새로운 임포트 방식인 ‘라이트닝 SD 카드 카메라 리더’, ‘라이트닝 USB 카메라 어댑터’, ‘아이패드 카메라 커넥션 킷’에서 지원된다.
 
iOS9.2 버전을 설치한 아이폰5 기종 이후 모델부터 이용 가능하다.
 
◈ 아이폰6S를 요금할인 받고 21만6000원을 받으려면?
최근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아이폰6S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사는 방법으로 증권통이 화제다.
 
증권통에서는 아이폰6S를 최대 216,000원까지 ‘증권장려금’을 지급하고 있어 통신사의 할인혜택 외에도 추가적인 할인효과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어 5만원대의 요금제로 요금할인 20%를 24개월동안 통신사에서 할인받으면 총 26만원정도 할인 받을 수 있게 된다. 여기에 증권장려금을 최대 21만6천원까지 받으면 총 47만정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휴대폰을 개통 후 하나금융투자 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그럼 잔고 유지를 확인 후 증권통에서 증권계좌로 증권장려금을 지급한다.
 
따라서 이벤트를 통해 증권장려금을 모두 받고 구입할 경우 시중가보다 19만 8천원 더 저렴한 가격에 아이폰6S 64G 착한 가격에 ‘득템’할 수 있게 된다. 휴대폰(핸드폰, 스마트폰)을 싸게 사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증권통이벤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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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