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V10, ‘70만원대’ 프리미엄폰을 ‘30만원대’에 노려보자

증권사 이벤트로 최대 22만원 더 저렴하게

입력 : 2015-12-14 오전 10:04:54
[V10, 출처 : LG전자]
 
지난 10월 출시된 'V10'은 프리미엄 스마트폰임에도 출고가가 79만9700원이다. 국내의 고급형 스마트폰 중 출고가가 70만원 대인 제품은 'V10'이 처음이다.
 
‘V10’은 내구성과 뛰어난 음질과 카메라 기능, 세컨드 디스플레이 등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120도의 광각 카메라를 포함한 세 개의 카메라를 장착해 셀카봉 없이도 더 넓은 배경과 많은 인물을 사진에 담을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통3사별로 가장 많이 이용하는 5만원대 요금제기준으로 공시지원금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SK텔레콤은 5만원대 요금제에 15만원, KT와 LG유플러스는 5만원대 요금제에 20만원씩을 지급한다. 추가지원금까지 받을 경우 50만원~60만원선에 구입가능한 것이다.
 
◇ V10는 증권사이벤트로 30만원대에 구입하는 방법은?
V10을 시중가보다 최대 22만원이나 더 싸게 살 수 있는 증권사 이벤트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바로 증권통에서 최대 22만원의 증권장려금을 제공하고 있는데 이를 통해서 30만원대에 V10을 구매할 수 있는 이벤트다.
이벤트에 참여하는 방법은 간단하다.
 
◇ 이벤트 참여방법은?
휴대폰을 개통 후 증권계좌에 30만원을 예치한 후 6개월 동안 잔고를 유지하면 된다.
 
- 참여 방법 : 증권계좌에 30만원 입금고 후 6개월동안 잔고유지시
- 대상 증권사 : 하나금융투자, 유안타증권
- 이벤트 기간 : 2015년 12월 8일 ~ 2015년 12월 30일
  
◇ 증권장려금은 어떻게 받나요?
증권장려금은 잔고유지(실적) 확인 후 최대 월 37,000원씩 6개월 동안 총 22만 2천원이 증권계좌에 입금된다. 당월 실적충족시 익월 15일부터 현금 입금된다.
 
따라서 이벤트를 통해 구입할 경우 시중가보다 22만원 더 저렴한 가격에 V10을 ‘득템’할 수 있게 된다. 휴대폰(핸드폰, 스마트폰)을 싸게 사는 법을 고민하고 있다면 증권통이벤트를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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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머셜 기자